EBS 라디오 어학 강의는 한 강의 당 약 20분씩 진행하며, 매일 정해진 시간에 라디오를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. 정해진 시간에 라디오를 들을 수 없다면 다시듣기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EBS 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시듣기 서비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.
첫번째 이미지의 1개월 이용(5천원)은 한 강의만 1개월간 들을 수 있는 가격이며, 두번째 이미지의 표는 EBS에서 제공하는 모든 영상과 라디오를 다시 보고 들을 수 있는 이용권의 가격입니다. 생각보다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,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EBS의 어학 강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다름이 아니라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멜론(http://www.melon.com)의 이용권을 구매해서 듣는 방법입니다.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음악을 들을 때 스마트폰을 이용하실텐데 음악을 들으실 때 멜론 뿐만 아니라, Mnet, 벅스뮤직, 지니 등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. 저도 멜론을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영어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.
멜론에서 어학 강의를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상품은 '스트리밍클럽'이라는 상품입니다. 음원을 스마트폰, 태블릿, PC에서 들을 수 있는 상품인데, 매월 자동결제되도록 하면 월 3,9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. 음악도 들으면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EBS 라디오 어학 강의도 들을 수 있는거죠.
강의가 너무 많다보니 전체를 다 보여드릴 순 없고, 일단 몇개만 스크린샷으로 캡쳐해두었습니다. 영어 회화, 비즈니스 회화, 토익토플, 청취/시사, 어휘, 영문법, 중고교학습, 제2외국어로 분류가 되어있고, 그 하위에 다양한 강좌들이 있습니다. 저는 영어 회화의 'Power English'와 청취/시사의 '입이 트이는 영어(입트영)'를 즐겨 듣고 있습니다.
멜론을 통해 EBS 라디오 어학 강의를 듣는 것은 또한 지난달, 지지난달 등 예전 강의도 언제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. 이번달 강의 뿐만 아니라 과월 강의도 들을 수 있는 점은 다음에 포스팅 할 'EBS 라디오 어학 강의 교재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'과 관련하여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 본 포스팅이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, 저는 멜론 및 EBS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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